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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인상되고, 내 월급은 오르지 않고!
이제는 월급만으로 내 집 마련하기도 어렵고
목돈이 있다고 해도 어디에 맡기고 이자를 부풀어야 할지?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은 불황이지만
금리는 인상되면서 은행금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자 이율이 높아서 가입하려고 해도,
실적 혹은 보험가입 등 조건이 까다로운데
오늘 소개할 토스 파킹 통장은 연 2% 이자 조건 없이!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들어오는 통장을 소개합니다!

토스 파킹 통장 소개!

1 금융권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 통장!
조건 없이 연 2% 금리를 주는 토스 뱅크


지난해 사전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이틀 만에
37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은 상품입니다.

토스 뱅크 통장은 가입기간, 예치금액 등에 제한 없이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 통장이며
예금자보호도 5,000만 원 이하로 보호됩니다.

토스 파킹 통장 가입방법 및 후기!

토스 앱을 설치 후, 전체 메뉴에서 토스 뱅크 클릭 후
하루만 넣어도 이자가 쌓이는 통장
통장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뭐든 통장을 만들 때 거쳐가야 하는
약관 사항에 동의 후 직업, 거래목적, 자금출처 등
작성을 완료하시고 신분증 인증, 계좌인증을 마치면
가입은 쉽게 완료됩니다.

이자지급은 매월 세 번째 주 금요일을 기준으로
결산하여 토요일에 이자를 지급하며 이자지급일부터 다음 이자지급일 전일까지 매일 계산한 이자를
합산하여 이자지급일에 입금된다고 합니다!
이자계산 : 금액 구간에 해당하는 매일의 최종잔액 * 금액 구간별 적용금리 / 365

한마디로, 잔액이 1,000만 원이면
1,000만 원*2%/365=547원(하루이자)
547원*30일=16,410원(한 달 이자)
이렇게 계산해서 세금을 제외하고 입금이 됩니다.

한 달 이자 15000원대, 1년이면 20만 원 정도
고작이라고 우스워보일지 몰라도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옛날처럼 땅 파면 100원도 안 나오는 시대입니다.

1,000만 원이 아닌 금액을 더 크게 넣으면 넣을수록
이자가 다르고 금액도 높아지겠지만 본인의
선택과 목돈 취향에 맞게 적금하시고
넣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파킹 통장은 이미 SBI 저축은행을 통해
가입을 했었는데, 이때 가입할 때만 해도 이자율이
높아서 가입했지만 토스 파킹 통장하고 비교하면
이자가 많이 차이 났습니다.

SBI저축은행 연 1.2% / 토스 파킹 통장 연 2%
그래서 고민 없이 토스 파킹 통장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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