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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세대, 스우파 모르면 안되죠?
하지만 지금은 스우파 마스터들이 뽑는 스걸파시대!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는 10대들의 춤싸움,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

방영시간은 매주 화요일 밤10시20분에 시작합니다.
현재(12월28일(화))는 5회까지 방영된 상태인데,
5회방영분에서 비매너 안무논란이 일어나 크게
화제가 되고있는데, 그럼 5화의 스토리를
먼저 공개하겠습니다.


2차 오디션 크루 선발전 최종 결과
YGX [스퀴드,턴즈] / 웨이비 [뉴니온]
프라우드먼 [브랜뉴차일드,이데아] / 라치카 [클루씨]
홀리뱅 [브레이크엠비션,엔프] / 훅 [미스몰리, 에이치]
코카앤버터 [플로어] / 원트 [블링걸즈]

최종 우승 크루에게는 장학금 1000만원,10대를
위한 금융서비스의 광고모델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번 무대는 K-POP 안무 창작 미션으로
이루어지는데 아티스트의 히든 트랙을
1절과 2절로 나눠 각각 안무를 창작합니다.
상대크루가 창작한 안무를 수정없이 퍼포먼스에
반영하며, 한 크루는 반드시 탈락하게 됩니다.


첫번째 대결 브랜뉴차일드 VS 블링걸즈
치열한 무대를 펼친후, 승리는 5:2 브랜뉴차일드 승리!


두번째 대결 브레이크엠비션 VS 뉴니온
경쟁이지만, 서로에게 많은것을 보고배웠다며,
제일 보기좋은 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만창일치로
뉴니온이 승리합니다


세번째 대결 플로어 VS 에이치
기본기가 깔끔하며 멋있었지만 6:1로 플로어 승리!


네번째 대결 이데아 VS 미스몰리
리허설때, 로켓안무가 불안불안했던 이데아,
하지만 본선에서는 안무의 실수없이 무사히마쳤지만
승리는 팀 훅 미스몰리가 가져가게됩니다.


다섯번째 대결 엔프 VS 턴즈
신나는무대의 엔프, 화려함이 빛나는 턴즈
저는 이무대가 제일기억에 남고 이날부터 턴즈의
팬이 되었을정도로 "턴즈"의 무대를보고 한번더
보고싶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대의상, 안무 춤에대해서 몰라도 멋있어 보였는 팀!
5:2로 턴즈가 승리하게됩니다 YEAAAA!


여섯번째 대결 스퀴드 VS 클루씨
이번에 최대 안무 비매너 논란이 여기입니다!
저도 이번편을 보고 뭐지?대결이장난인가?싶을정도로
네이버검색을 해보았더니,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그런지 블로그, SNS 인스타 댓글 차단 등
난리가 아니라고합니다.

클루씨 팀이 재미와 웃음의 아이콘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클루씨팀안에서의 재미와 웃음을
성사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크루에게 안무를
창작해서 주는것에, 성의없이 막춤을 준것같다며
네티즌들은 분노해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른데, 마스터님들 말대로
장난을 치는과정에서 상대방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장난이라고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모니카 마스터님의 한마디 : 경쟁이요 앞서 나가는건 맞는데요 누군가의 발목을 잡고 올라가는건 아니에요 자기의 실력으로 가셔야죠 지금 그런 팀을 몇 크루
보고 있는데 목숨을 걸고 한다는 거 이런느낌
아닌것 같거든요

가비 마스터님의 뒤이은 한마디 : 어떤 누군가를 상처 주고 누군가를 끌어내리고 발목을 잡고 내려가려는
그런의도가 아니었다, 정말 클루씨가 가진매력을
좀 보여주고 싶었다 라고 두 마스터님의
진지한 분위기 모드가 나왔었습니다.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닌것같더라구요,
몰라서 그랬다고 넘어가는게아닌, 최종승리 클루씨라고 발표된후 클루씨의 리더 이채린이 안무 구간을
드리고 이게맞나?죄송하다고 알면서 더욱더 그랬다는 논란에 네티즌들은 더욱더 빗발치고있습니다.

10대들의 댄스 치열한 싸움이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것이 맞다고보며,비매너논란에
부모님들까지 나서고 있는상황입니다.

아직 최종결승까지 남아있는 상태이므로,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밌고 멋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모든 팀들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파이널 리스트 6크루 공개


고난과 위기를 거쳐 불사조처럼 여기 왔습니다.
이드라마의 주인공은 뉴니온입니다.


오리지널리티 강한 저희만의무대로 여고생 원탑
크루의자리 저희 플로어가 가져가겠습니다.


메가크루의 힘은 무시못하죠
우승은 저희가 차지하겠습니다. -브랜뉴차일드-


춤실력 하나만으로 세상을 뒤집을 자신 있습니다.
트로피를 가져갈 크루 바로 저희 턴즈 입니다.


즐기는 모습으로 저희가 우승까지 가져가겠습니다.
-클루씨 -


갈비뼈가 부서져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승은 미스몰리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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